음성분석 의뢰비용과 심연을 들춰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버튜버가 유행 하면서 남자면서 여자인척을 하는 넷카마가 많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버튜버라고 해도 내용물이 남자면 정말 사기 당했다는 배신감이 느껴지는데 버미육 처럼 그냥 남자라고 밝히고 방송하면 좋겠지만 의심이 가능 경우라면 음성분석 의뢰를 맡겨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버미육이란?
보통 버튜버에 미친 육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버미육은 일본에서 나온 말로 Vtuber, 美 (아름다울 미), 肉 (고기 육)의 합성어로 음독하면 “아름다운 버튜버 고기”로 해석할 수 있고 여기서 고기는 남근을 의미 함으로 훈독하면 “아름다운 판떼기를 쓰고 있는 남자”로 여자 캐릭터로 방송하는 남자를 의미합니다. 즉 이 방송을 보는 시청자는 본의 아니게 “게이”가 되는 마이너한 장르 입니다.
단어만 나열 해놓고 본다면 진짜 심연이고, 역겹다 생각 할 수 있지만 더한 심연은 일반 버튜버에 있습니다. 버미육은 그래도 남자라고 밝히고 방송을 하지만, 남자인데도 여자처럼 속이고 방송하는 넷카마 버튜버도 있기 때문입니다.
넷카마 비율
버튜버가 많아지면서 버튜버에 대한 수요층이 있다는 것은 확인 되었지만 남자 성별로는 수입을 얻기 어렵고 여자라는 성별로 시청자 수가 같은 사람이 방송해도 10배 가까이는 차이가 나버리기 때문에 부업으로 넷카마를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기계음 찾는 것과 여러 방법으로 찾아 보니 진짜 여성인 사람 비율이 7:3 정도로 음성변조를 써서 버튜버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간단한 넷카마 찾기
대 부분 음성변조는 해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ㅅ 발음과, ㅈ 발음을 할 때 인식이 잘 안돼서 기계음이 들리는 경우가 많고 음의 변형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해외 사이트에서 음성팩을 따로 구매해서 이용하는 경우라면 기계음이나 노이즈도 사람의 귀로 듣기 거의 어렵기 때문에 음성분석 외에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결과적으로 돈만 많이 바르면 의심도 안들고 거의 알기 어려운 형국에 와 있습니다.
음성분석 의뢰비용
방송을 보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목소리는 여잔데 에스트로겐의 느낌 보다는, 테스토스테론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경우라면 음성분석 의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에 따라 의뢰비용도 다르고 어찌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가려내는 간단한 작업이기 때문에 500만 원 까지 가는 경우는 잘 없고 몇 십만 원 선에서 의뢰해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 1시간 기본 음성분석 1~2만 원
- 30분 기본 음성 분석 5천 원 ~ 1만 원
- 서비스 및 상호 작용에 대한 음성 분석 : 최대 500만 원 (법정자료)
음성분석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로썬 동영상에 있는 음성을 받아쓰는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따로 의뢰를 해 보셔야 합니다.
마침
지금까지 음석분석 의뢰비용과 넷카마 찾는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될 수 있으면 온라인에서 버튜버와 만남을 추구하시기 보다는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시고 실체가 있는 오프라인에서 여자를 만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